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에 공식 사과한 가운데, 중국 언론 환구시보가 중국 악플러들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다. 이 가운데 쯔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쯔위는 과거 방송된 '트와이스 TV'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보다는 실력이 좀 늘었다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쯔위는 “그런데 그런 칭찬을 받기 전에 내가 노력을 해서 실력을 보여주고 칭찬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관련기사 쯔위, 달리기 하고 있는 모습 보니 "우아함 그 자체" 눈길 #대만 국기 #박진영 #중국 #쯔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