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예쁘다는 칭찬 보다는 실력을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어"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에 공식 사과한 가운데, 중국 언론 환구시보가 중국 악플러들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다.

이 가운데 쯔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쯔위는 과거 방송된 '트와이스 TV'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보다는 실력이 좀 늘었다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쯔위는 “그런데 그런 칭찬을 받기 전에 내가 노력을 해서 실력을 보여주고 칭찬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