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라와 성선우가 동성동본이라 이일화와 성동일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 성보라는 “내년에 동성동본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데”라며 “그 다음 헌재에서 동성동본 금혼에 대해 심사할거야! 그 법 없어진다고”라고 말했다.
성보라는 “우리 당장 결혼하겠다는 거 아니고 선우가 본과 4학년 마치면 할 거니 결혼 허락해줘”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