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응팔' 마지막회에서는 쌍문동 골목길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방송된 직후 혜리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그녀는 ‘하이컷’ 화보 촬영에 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혜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 ‘인상적’… 응팔 응답하라 1988 20회 마지막회 눈길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혜리 #응팔 #혜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