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류준열, 벼랑 끝에 매달려서 "엄마 두부 심부름 간다고?"

 



'응답하라 1988'에서 시크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류준열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류준열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이 낑낑대며 절벽에 매달란 채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류준열의 절박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전한다.

한편 류준열은 1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응답하라 류준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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