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관능미 넘치는 탱고 블랙 의상 '시선 강탈'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 정체가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차지연의 관능미 넘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탱고'를 추기 전 올곧은 자세로 서 있는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차지연은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으로 출연, 섹시한 드레스와 전문가에 가까운 탱고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깨선과 쇄골,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나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