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오루, 8년 전 여전한 미모 자랑 "22살때 사진, 큰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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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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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차오루 마리텔 차오루 마리텔 차오루 [사진=차오루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리텔' 차오루가 SNS를 통해 8년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차오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미친개 반복재생중. 여러분도 나랑 똑같이 하십시다. 우리같이 예지 미친개듣고 미칩시다 ㅋ ㅋ. 좋은하루되세용. 22살 때 사진이에요 큰개있어서 꺼냈어요. ㅋ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오루는 자신보다 큰 개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차오루는 8년전에도 현재와 다를바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오루는 17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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