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만기가(100만 GiGA) 쏜다’ 캠페인은 1월 19일부터 약 3개월간 ‘백만기가(100만 GiGA) 쏜다’ 사연 응모, ‘백만기가 주인공 선물 맞히고 소문내기’, ‘이벤트 현장 비하인드 영상 공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도심 번화가의 게릴라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며, 신청 사연에 따라 주변인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줄 수 있다.
또, 1등 주인공은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지 맞히는 이벤트에 응모하거나, 이벤트 현장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 △블루투스 스피커,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백만기가 기프트 트럭’이 3일간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인근 등 서울 번화가를 돌아다니면서 고객과 소통하며 기가 100만을 의미하는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기가 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특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통해 국민 기업 KT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기가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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