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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온라인 패션잡지사 ‘저스키(JUSKY)’가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전속 계약권을 최대 1억 대만달러(약 36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이 가운데 과거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인형 이름이..민중이라니 그것두 고민중이었다가 민중이라고 지었다니..듣자마자 엄청 웃었네..내 친구 쯔위"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녀는 침대에 누워 강아지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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