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롯데호텔부산 한식당 무궁화는 오는 3월 말까지 안주 3종과 함께 고급 주류를 내는 '주안상(사진)'을 선보인다.
안주는 한우 주꾸미, 묵은지 전골, 왕새우 통구이의 3종이다.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주꾸미, 키토산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왕새우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했다.
주류는 화요의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 '화요 엑스프리미엄(X.Premium)' 혹은 전북 고창의 명주 '선운산 복분자주' 두 가지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각 20만원(이하 봉사료·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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