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에 경영혁신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기정원은 18일 중소기업청에서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한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과 경영혁신플랫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 창업기업은 △경영혁신플랫폼(기본솔루션) 및 클라우드 자원 △이용기업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서비스 이용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유기적인 창업기업 정보화 지원 체계를 마련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정원과 창업지원단은 간담회를 통해 경영혁신플랫폼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창업준비공간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희망기업을 모집할 방침이다.
기정원은 18일 중소기업청에서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한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과 경영혁신플랫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 창업기업은 △경영혁신플랫폼(기본솔루션) 및 클라우드 자원 △이용기업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서비스 이용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유기적인 창업기업 정보화 지원 체계를 마련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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