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강동원, 이적설 재조명…양현석 "좋은 느낌으로 몇차례 만나"

강동원 YG 강동원 YG 강동원 Y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가운데, 이적설이 나왔을 당시 YG 측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당시 YG 측은 "뒤늦게 양형석 회장이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갖고 최근 좋은 느낌으로 몇 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현석은 "아주 좋았다. 정말 훌륭한 배우"라며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