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하는 보람초 등 37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될 신입생 3087여명에 대한 예비소집을 18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취학예정자는 지난해 신입생인 2539명보다 21.5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아직 1생활권 중흥아파트 등이 입주 중이어서 실제 3월 입학생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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