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 예고 영상 캡처]
출근 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박수경을 성추행하려 하자 김현태가 이를 막는다. 성추행범이 김현태에게 “네가 뭔데 상관이야?”라고 말하자 박수경은 “내 남편이다. 왜?”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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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김현태는 박수경에게 “남편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요?”라고 묻자 박수경은 “위기 대처 멘트였어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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