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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과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사장 18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신임임원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 로비에 나란히 들어서고 있다. [사진=한아람 기자]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과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사장 18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신임임원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 로비에 나란히 들어서고 있다.
4박 5일간의 신임임원 합숙 연수 일정 중 마지막 행사로 열리는 오늘 만찬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재 하에 부부동반으로 열린다. 이 부회장은 심근경색으로 와병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대신해 지난해 처음으로 임원 만찬을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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