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딸 서동주 서정희 딸 서동주 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정희 딸 서동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서정희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딸 서동주가 한국에 오자 직접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서정희 집에 온 서동주는 "원래 (엄마가) 엄청 깔끔한다. 지금을 살림을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를 닮아 빼어난 외모는 물론 볼륨감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1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서정희는 모친 장복숙과 출연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