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동아원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EY한영회계법인이 인수·합병(M&A) 주간사로 선정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자사와 모회사인 한국제분의 매각을 진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예비입찰서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까지 산업은행 M&A실로 내면 된다. 관련기사한화테크윈, 두산DST 예비 입찰의향서 제출인바디, 중국에 4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