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전문가 TF는 높은 성장세와 다수 상장가능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인도네시아 2개국으로 구성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외국기업의 한국 자본시장 성공적 안착 사례를 우선 확보한 이후 유치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각 상장유치 TF는 해당 국가에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를 가진 투자은행(IB), 법무법인, 회계법인의 실무책임자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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