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책정된 선수단 승리수당에 이번 직원격려금이 합하면 잔여 5~6라운드 동안 최대 2억5000만원의 승리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시즌 선수단의 우승을 위해 2억원 상당의 훈련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은 지난 시즌 ‘We Ansan’ 및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슬로건으로 우승을 이루며 우승보너스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