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2회에선 무명 연향(전미선 분)이 무극으로 무명 수장인 것이 밝혀지고 길선미(박혁권 분)가 연향에게 무릎을 꿇는 내용이 전개됐다. 길선미는 연향을 보자 무극임을 알고 무릎을 꿇었다. 연향은 길선미로부터 이방지(변요한 분)와 분이(신세경 분)가 자기의 아들과 딸임을 알았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이방원,무명 수장과 만나!“무명의 목적은 이 나라의 안정” #32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