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방해로 양전 사업이 제대로 안 돼 확보한 토지로는 백성들에게 토지를 나눠 줄 만큼 충분하지 않았다.
정도전은 고민하다가 분이(신세경 분)에게 물었다. 분이는 “마을 사람들은 기다리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이것이 끝이 아니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전은 일단 과전법으로 토지개혁을 시작하고 계민수전은 나중에 실시하기로 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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