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의 아내 유하나, 일상 공개… "오늘은 욘큐리와 끼끼리와" 무슨 뜻?

 



유하나와 이용규가 ‘택시’에 출연해 러브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욘큐리와 끼끼리와 베어트리파크를 가고 있지요. 오랜만에 애드워드 조수석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촬영 중인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길게 웨이브 진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유하나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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