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 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오른쪽)이 경기도 이천 소재 SK하이닉스에서 지역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YES FTA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서윤원 세관장은 이날 이동상담버스에 직접 동승하는 등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를 수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중 FTA 특혜 관세를 활용한 수출확대 모델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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