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남편 이용규 "술의 힘 빌려 용기 내 장문의 문자"


 

택시에 출연한 유하나의 남편 이용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용규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유하나가 항공사모델 시절, 그녀의 미모에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것.

이용규는 유하나 연락처를 힘들게 알아내 뒤 술의 힘을 빌려 용기를 내 장문의 문자를 보내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의 사진은 단아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풍기는 뭇 남성들의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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