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제이엔케이히터는 GS건설과 199억원 규모의 'Fired Hea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18.84%에 해당한다. 관련기사단통법 ‘사수’ 미래부 입장 바뀌나, 최양희 장관 내일 시민단체 비공개 공청회 전남 토지면적,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여의도 1.3배 늘어 #공시 #제이엔케이히터 #GS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