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플렉스컴은 실장부품이 탐재된 완제품의 연성회로기판 통합검사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칩이 실장된 연성회로기판의 검사장치에 관한 것으로 하나의 검사장치로 작업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제품 생산시 해당 특허를 적용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② 허름한 호텔방서 ‘바이두’ 만들다 탈모약 '아보다트' 복제약 봇물…35개사 출시허가 받아 #연성회로기판 #특허 #플렉스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