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가 다섯 ' 임수향에 대해 장미여관 육중환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해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육중완은 함께 출연하는 임수향에 대해 "구하라가 25살이고, 임수향이 26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육중완은 "열댓살 차이가 나는 줄 알았다"며 임수향 외모에 대해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