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서인국-진환 듀엣 결성! 감미로운 축가 불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0 14: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 서인국과 아이콘의 진환이 듀엣을 결성해 달콤한 축가를 불렀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마리와 나’에서 서인국과 진환이 의뢰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결혼을 앞둔 의뢰인을 위해 결혼 축하 영상과 함께 감미로운 축가를 불러 준 것.

서인국과 진환은 축하 영상을 직접 연출 하고 캐스팅에 나섰다. 강아지 마리와 마룬도 드레스에 턱시도를 차려 입는 등 한껏 멋을 내고 촬영에 참여했다.

강호동은 예능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며 축하메시지 촬영을 한 번에 성공했다. 반면 어색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던 한빈은 여러 차례 실수를 해 서인국과 진환의 원성을 사 웃음을 자아냈다.

축하 영상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서인국과 진환의 달콤한 축가는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