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칭다오시 제공]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중국 칭다오 거리 곳곳이 벌써부터 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거리의 상인들이 새해 복을 기원하는 각종 설맞이 용품을 꺼내놓기 시작한 것. 지난 11일 칭다오 리춘(李村) 거리를 찾은 사람들이 내달 춘제 준비를 위해 설맞이 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칭다오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