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대한석유협회 및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가 20일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경제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 경제활성화 위해 고양시 '원당역지점' 추가 오픈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천이 경제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경제 #서명 #정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