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0/20160120221555162612.jpg)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 영상 캡처]
이정훈은 위증으로 수감됐다. 서진우는 이정훈을 면회한 자리에서 “재심을 위해선 당신 증언이 필요했는데 너 이제 필요 없어”라며 “너 위증으로 2년 받았지? 앞으로 30년은 감옥에 있을거야”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너의 죄에 대해 수사 들어갔어”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