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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박소담-섹시한 이엘, 일상 담긴 셀카보니 '극과극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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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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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소담 이엘 라디오스타 박소담 이엘 [사진=박소담 이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소담과 이엘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쯤 다 들어갔겠네요... 저도 기도드릴게요. 수험생여러분.. 팟팅!!! 으쌰으쌰"라는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담은 꽃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박소담은 짧은 커트머리와 쌍커풀 없는 눈으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 역시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나의신부#혜정"이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은 얼굴을 비스듬히 올리고 카메라를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이엘은 레드색 옷과 어울리는 레드립을 한 채 섹시함까지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소담, 이해영 감독, 이엘, 조세호가 출연해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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