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간판 게임 ‘별이되어라!’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출시 2주년을 앞둔 이 게임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각성 영웅’ 3종이 최초로 공개된다. ‘악몽의 여제 릴리스(마법사)’, ‘용자왕 카르릉(전사)’, ‘지옥 문지기 이불란테(소환사)’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예상된다.
더불어 유저의 선택 범위에 맞춘 ‘아이템 선택권’을 추가하고 ‘정수 통합’, ‘아이템 자동 장착 시스템 개선’ 등 유저 감사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편의 기능이 대폭 추가 개편된다.
또, ‘도움말 시스템’을 새롭게 오픈, 유저들이 더 편리하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는 동화 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다. 양사의 협력 시너지로 출시 700일 넘게 롱런하면서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blaze)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각성 영웅’ 3종이 최초로 공개된다. ‘악몽의 여제 릴리스(마법사)’, ‘용자왕 카르릉(전사)’, ‘지옥 문지기 이불란테(소환사)’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예상된다.
더불어 유저의 선택 범위에 맞춘 ‘아이템 선택권’을 추가하고 ‘정수 통합’, ‘아이템 자동 장착 시스템 개선’ 등 유저 감사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편의 기능이 대폭 추가 개편된다.
또, ‘도움말 시스템’을 새롭게 오픈, 유저들이 더 편리하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blaze)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