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FC 신계약 1건당 500원 기부…소아암 어린이 위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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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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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판교 미래에셋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FC사랑실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차계순 미래에셋생명 인천지점 FC,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사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부금 전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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