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YBM시사가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 TV광고 온에어와 함께 2016년 수학 학습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은 YBM시사가 70년 전통의 일본 교육기업 학연그룹(Gakken Group)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만든 초등 수학 방문학습지로 지난해 3월 론칭한 ‘학연교실 딱맞춤 수학’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학연그룹의 데구치 코이이치 학연에듀케이셔널 사장이 한국을 방문, YBM시사와 학연교실 공부방 사업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일본 내 약 1만5000개 교실, 42만 회원을 보유한 학연교실은 학연그룹 콘텐츠에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으로 일본 고객 만족도 조사(JCSI)에서 학원 및 통신교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YBM시사는 과거의 교과과정에서부터 시작된 기존 콘텐츠를 포장만 달리해 내놓는 학습지들과 달리 현행 교과과정에 맞춘 최신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학습지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연산에서 연상까지’라는 카피를 사용, 초등 수학에 필요한 창의력과 연산력을 종합적으로 키울 수 있는 학습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 내 초중등 학습참고서 시장 1위인 학연그룹과 함께 만들었다는 점을 알리며 신뢰감을 부여했다.
TV광고 일정에 맞춰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 브랜드 홈페이지(www.학연교실.com)도 개설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최재호 YBM시사 대표는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수학 실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보다 수준 높은 수학 학습 콘텐츠에 대한 학부모들의 니즈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어 수학 과목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은 YBM시사가 70년 전통의 일본 교육기업 학연그룹(Gakken Group)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만든 초등 수학 방문학습지로 지난해 3월 론칭한 ‘학연교실 딱맞춤 수학’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학연그룹의 데구치 코이이치 학연에듀케이셔널 사장이 한국을 방문, YBM시사와 학연교실 공부방 사업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일본 내 약 1만5000개 교실, 42만 회원을 보유한 학연교실은 학연그룹 콘텐츠에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으로 일본 고객 만족도 조사(JCSI)에서 학원 및 통신교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연산에서 연상까지’라는 카피를 사용, 초등 수학에 필요한 창의력과 연산력을 종합적으로 키울 수 있는 학습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 내 초중등 학습참고서 시장 1위인 학연그룹과 함께 만들었다는 점을 알리며 신뢰감을 부여했다.
TV광고 일정에 맞춰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 브랜드 홈페이지(www.학연교실.com)도 개설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학연교실 오늘의 수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최재호 YBM시사 대표는 “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수학 실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보다 수준 높은 수학 학습 콘텐츠에 대한 학부모들의 니즈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어 수학 과목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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