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3일 유타대 한인동문회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는오는23일유타대한인동문들의친목과화합을위한한인동문회행사를서울서초구 반포원연회장에서개최한다.

21일유타대학교에따르면이번행사에는유타대한인동문회장김세영박사와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의학생처부총장캐리엘링슨(Kari Ellingson) 박사의축사가있을예정이며, 만찬및자선모금, 기념품증정, 재학생축하공연등화합을위한각종프로그램을마련할예정이다.

2014년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개교기념동문회이후두번째로개최되는한인동문회에는법조계와금융, 학계등다양한분야에서활동하는동문들이참석할예정으로네트워킹의기회가될것으로예상된다.

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는“앞으로도정기적인한인동문회행사를통해동문간유대를강화하고, 각계에서활동중인한인동문들의네트워킹을통해유타대학교및한국사회의발전을위해논의할수있는자리가될것” 이라는계획을밝혔다.

한인동문회행사는서울서초구반포원연회장에서오후 6시부터개최될예정이며참석시이메일 (jjungsu.park@utah.edu) 또는전화(032-626-6009)를통해사전예약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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