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스마트 패드, 앵콜 판매…1월 중 온라인 판매 재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1 17: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뽀로로 스마트 패드]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소셜네트워크는 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21일 앵콜 판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앵콜 판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뤄진다. 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스케치팝’으로 새로운 한류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가 ‘뽀로로’를 탄생시킨 아이코닉스와의 합작품이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4에 뽀로로 캐릭터 디자인 커버를 씌운 이 제품은 내실 있는 콘텐츠로 정식 출시 전부터 주목 받았다. 당초 단 500대 한정 물량으로 제작된 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지난해 12월 정식 출시 전부터 줄을 잇는 예약 판매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뽀로로 스마트 패드는 색칠 교육 애플리케이션 ‘스케치팝’을 뽀로로 버전으로 만든 ‘뽀로로 스케치팝’과 한글과 알파벳, 숫자 교육에 특화된 풍부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눈높이 교육에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뽀로로’와 ‘타요’ 등 아이코닉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1000 편을 실어 엔터테인먼트 요소에도 충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