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남궁민,유승호 사무실서 혼자 있는 박민영 만나..제2의 한보배 되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2 0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2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 이인아(박민영 분)와 만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곽한수(김영웅 분)으로부터 받은 남규만의 살인청부 시인 동영상을 남규만에게 보냈고 이에 남규만은 서진우 사무실을 찾아 갔다.

서진우 사무실에서 이인아는 혼자 일을 하고 있었다. 이인아는 남규만을 보자 공포에 떨었다. 남규만은 서진우가 벽에 붙인 복수할 대상들의 인물관계도를 봤다. 남규만은 “잘 꾸며 놨네?”라며 “나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알겠어”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