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마녀의 성' 29회에서는 단별(최정원)에게 신경정신과 의사의 명함을 건네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현은 단별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불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별에게 신경정신과 의사의 명함을 건네주며 시간 날 때마다 상담을 받아보라고 한다.
또 밀래(김선경)는 남수(정한용)의 폰을 보는 도중, 호덕(유지인)에게 걸려온 전화를 보게 된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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