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16회' 서하준, 양진성 끌어올려 주다가 얼굴 가까워져…무슨 감정 느낄까?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6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16회가 예고됐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16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을 끌어올려 주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말에 현태와 수경은 KP 그룹 신입 사원으로서 회장인 태호(길용우)와 함께 산행을 간다. 경사로를 오르는 수경은 힘에 겨워하고, 현태는 그런 수경을 끌어올려 주다가 서로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또 진숙(박순천)은 현태가 수경과 카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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