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젖소 잠옷 입고 야릇한 눈빛?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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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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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사진=장나라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메~미모. 긴장돼서 잠 못 이루던 첫 주가 지나가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때론 시끌시끌 코믹하게 풀어갈 한 번 더 해피엔딩!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젖소 무늬의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나라는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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