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응답하라 1988'이 16일 막을 내린 가운데, 류준열의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항상 손이 저리로 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가죽재킷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한쪽 손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1일 류준열은 조인성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더 킹'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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