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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정주리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집에만 가면 알몸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빨래통이 있다"라며 "거기서 속옷까지 싹 벗는다"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정주리는 2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주리[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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