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방은 22일 오전 여의도에 위치한 한신방 사무실에서 이승재 사무총장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신방,이승재 사무총장에 표창장 수여(사진좌로부터 한창건회장,이승재사무총장)[1]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이승재 사무총장은 지난 2013년 한신방 사무국장을 맡았으며 2015년 한신방 사무총장으로서 한신방 발전의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면서“22년간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귀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최근 10여년간 주춤하던 한신방은 이달의 기자대상,쓰루펀드,중소기업 수호천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언론과 SNS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이승재 총장은“미력한 저를 높게 평가 해주신 한창건회장님께 감사 드린다”면서“한신방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국민들과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이승재 사무총장은 인천브레이크뉴스를 통해 다양한 기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충실한 언론인으로 한신방을 비롯해 한국장애복지재단 이사장,인천경제인연합회 회장,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인들과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파수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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