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지난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봉사단을 격려하는 '2015 신한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부서 내에 소규모 자원봉사 그룹을 만들어 격주로 아동보육시설과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온 여신감리부가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셋째)가 수상자들과 파이팅을 오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신한은행 제공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