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교보생명은 ‘다윈(DA-Win)서비스’를 통해 CS(고객만족)노하우를 배운 인원이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다윈서비스’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일반기업체 등에 CS교육과 CS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교보생명의 독특한 서비스이다.
지난 2004년 교보생명이 금융업계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후, 축적된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단체와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에서 2005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명칭도 고객과 다 함께 윈윈(Win-Win)하자는 의미에서 ‘다윈서비스’라 이름 붙였다.
교육내용 또한 기본적인 CS교육 프로그램에서부터 리더십 향상, 갈등관리 및 스트레스관리, 팀워크 강화 등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에 이르기까기 다양하다.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은 단체는 대법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환경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80여 곳에 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다윈서비스는 ‘고객을 이롭게 해야 회사도 이로워질 수 있다’는 고객만족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경영 프로그램”이라며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사의 성공을 도와 함께 윈윈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윈서비스’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일반기업체 등에 CS교육과 CS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교보생명의 독특한 서비스이다.
지난 2004년 교보생명이 금융업계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후, 축적된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단체와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에서 2005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명칭도 고객과 다 함께 윈윈(Win-Win)하자는 의미에서 ‘다윈서비스’라 이름 붙였다.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은 단체는 대법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환경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80여 곳에 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다윈서비스는 ‘고객을 이롭게 해야 회사도 이로워질 수 있다’는 고객만족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경영 프로그램”이라며 “눈앞의 이익보다는 고객사의 성공을 도와 함께 윈윈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