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노원병 출마 31세 이준석,이상형은? "씨스타 효린보다 소녀시대 윤아 좋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3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노원병 출마 31세 이준석]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이준석(31)이 4월 13일 치러질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고백이 화제다.

이준석은 과거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발언한 바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좋은가, 씨스타 효린이 좋은가?"라는 이상형 질문에 이준석은 "고민이다" 며 "둘 중 한 명을 고르라면 소녀시대 윤아"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석 전 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여성대통령을 만들어서 '여자가 할 수 없는 것'의 개념 자체를 무너뜨린 우리가, 그 똑같은 사람들이 이제 '젊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의 개념 자체를 없애려고 한다"고 밝히며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출마를 언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