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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에서 '백종원의 3대 천왕'이 갈라쇼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김준현이 먹방 투어에 나서는 가운데 그의 수입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광고 촬영을 20개 정도 했다"며 "신인 시절보다 수입이 100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입이 30~40억 정도 되느냐"는 MC 이수근의 울음에 "3억 정도"라고 답해 주의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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