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어린 이제훈 친구 김윤정 살해범,여자인데 남자로 뒤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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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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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김윤정 양 살해범이 여자인데 남자로 잘못 뒤바뀌는 내용이 전개됐다.

2000년 어린 박해영(이제훈 분)은 어떤 여자가 초등학교 친구인 여자 아이인 김윤정 양을 데려가는 것을 봤다. 김윤정 양은 살해됐다. 하지만 범인은 남자 대학생으로 조사됐다. 박해영은 “윤정이 데려간 사람은 여자에요”라고 경찰에 말했지만 경찰은 이 말을 무시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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