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이제훈“대한민국 경찰에 손상될 품위가 있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2 20: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박해영(이제훈 분)이 대한민국 경찰에 손상될 품위가 있냐고 독설을 날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해영이 혼자 사는 여자 연예인 집 쓰레기통을 뒤지다 스토킹으로 고소당하자 한 경찰이 “품위 손상으로 위에 보고해야 해”라고 말했다.

박해영은 “대한민국 경찰에 손상당할 품위가 있나요?”라며 “청탁 받아 수사하고 돈 받는 것이 진짜 품위 손상 아니에요?”라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