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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박해영이 혼자 사는 여자 연예인 집 쓰레기통을 뒤지다 스토킹으로 고소당하자 한 경찰이 “품위 손상으로 위에 보고해야 해”라고 말했다.
박해영은 “대한민국 경찰에 손상당할 품위가 있나요?”라며 “청탁 받아 수사하고 돈 받는 것이 진짜 품위 손상 아니에요?”라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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