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김혜수,공소시효 만료 20분전 김윤정 살해 진범 잡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2 21: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차수현(김혜수 분)이 공소시효 만료 20분전 김윤정 살해범을 잡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소시효 만료 1시간 전 김윤정 살해 용의자인 간호사가 잡혔지만 박해영(이제훈 분)은 추리력으로 그 간호사는 범인이 아니고 제보한 간호사가 범인인 것을 알았다. 공소시효를 계산해 범인은 제보해 혼선을 준 것.

공소시효 만료 20분전 차수현은 진범인 간호사를 잡았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